2026 월드컵 한국어 해설진 누가 나오나 (JTBC·KBS·치지직 정리)
2026.07.01
한국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고 토너먼트가 시작됐는데, 해설진은 그대로 현장에 남아서 중계하고 있어요. JTBC, KBS, 치지직별로 어떤 분들이 나오는지 정리해봤습니다.
JTBC
이번 대회 메인 중계권을 가진 곳이 JTBC라 104경기 전부를 커버해요. JTBC, JTBC2, JTBC3, JTBC4 네 채널에 나눠서 중계합니다.
메인 조합은 배성재 캐스터와 박지성 해설위원이에요. 2018 러시아, 2022 카타르에 이어 세 번째 월드컵이라 이제 이 둘이 붙으면 "아, 월드컵이다" 싶은 느낌이 생겼죠. 경기마다 조합이 바뀌어서 매 경기 이 둘이 나오는 건 아니에요.
그 외 캐스터로 이광용, 정용검, 성승헌, 박용식, 윤장현, 김용남이 있고, 해설위원은 김환, 박주호, 이주헌, 김동완, 이황재, 황덕연입니다.
KBS
KBS는 한국 경기를 포함한 주요 경기 중계를 맡았어요. 메인 캐스터는 남현종 아나운서이고, 전현무가 현지 특별 캐스터로 나섰습니다. 해설위원 핵심은 이영표인데, 2018 러시아 이후 8년 만의 월드컵 복귀라 기대가 컸어요. 박주영, 김신욱, 조원희, 박찬하, 정우원도 배치됩니다.
KBS는 이번에 사상 최초로 더블 캐스터 체제를 도입해서 캐스터 두 명이 동시에 중계석에 앉는 방식을 선보였어요.
치지직
치지직이 뉴미디어 독점권을 갖고 있지만, 자체 해설진은 따로 없어요. JTBC나 KBS 화면을 그대로 가져와서 송출하는 방식이라, 치지직에서 경기를 켜면 JTBC 또는 KBS 해설진 음성이 그대로 들립니다.
스트리머 같이보기 기능은 있어서 축구 크리에이터들 방송에 합류해서 볼 수도 있는데, 그건 해설이라기보다 리액션에 가까운 형태예요.
그래서 결국 고르는 건 JTBC냐 KBS냐인데, 채널별 라인업은 이래요.
| 채널 | 캐스터 | 주요 해설위원 | 비고 |
|---|---|---|---|
| JTBC | 배성재 외 6인 | 박지성, 김환, 박주호 외 | 104경기 전부 |
| KBS | 남현종, 전현무 외 4인 | 이영표, 박주영, 김신욱 외 | 한국전 + 주요 경기 |
| 치지직 | JTBC·KBS 음성 그대로 | 멤버십 있으면 전 경기 고화질 |
16강부터 어떤 경기가 펼쳐지는지, 중계 채널은 어디인지는 한해설 월드컵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