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경기 놓치지 않는 법, 알림·다시보기 총정리
2026.07.02
이제 토너먼트 단계라 하루에 두 경기 정도라 조별리그보다 한결 나은데, 문제는 시차예요.
미국 동부 기준 낮 1시 경기가 한국에선 새벽 2시예요. 오후 3시면 새벽 4시고요. 경기장이 중부나 서부로 가면 시차가 더 벌어져서 오전 56시에 시작하는 것도 있어요. 반면 미국 저녁(ET 오후 89시) 경기는 한국 오전 9~10시니까 그건 안 힘들고요.
어떤 경기가 몇 시인지는 한해설 월드컵 페이지에서 한국시간 기준으로 바로 볼 수 있어요. 시차 계산 따로 안 해도 됩니다.
경기 전 알림 받기
치지직 앱에서 JTBC 중계 채널을 팔로우해두면 경기 시작 즈음 알림이 와요. 앱 설치하고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한 다음 JTBC 채널 페이지에서 팔로우 눌러두면 되는데, 폰 설정에서 치지직 알림이 켜져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꺼져 있으면 당연히 안 와요.
네이버 스포츠 앱에서도 월드컵 탭을 들어가면 '알림 받기' 버튼이 있어요. 여기서도 눌러두면 경기 시작 30분 전쯤 푸시가 옵니다.
둘 다 해두면 더 안전하긴 해요. 새벽 3시에 알람 맞춰두고 일어나서 보는 게 이상적이긴 한데, 솔직히 그게 쉽지는 않죠.
못 봤을 때 다시보기
놓쳤을 때는 선택지가 있어요.
| 방법 | 비용 | 볼 수 있는 것 |
|---|---|---|
| 치지직 (네이버플러스 유료) | 월 4,900원 | 풀 영상 다시보기 |
| 치지직 (무료 회원) | 무료 | 하이라이트 클립 |
| 유튜브 KBS 스포츠·JTBC 스포츠 | 무료 | 주요 장면 하이라이트 |
치지직에서 경기 전체를 처음부터 다시 보려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월 4,900원)이 있어야 해요. 무료 회원은 짧은 하이라이트 클립만 볼 수 있습니다.
돈 안 쓰고 싶으면 유튜브가 제일 무난해요. KBS 스포츠나 JTBC 스포츠 공식 채널에 경기 끝나고 얼마 안 돼서 하이라이트가 올라오거든요. 10분 내외로 핵심 장면은 다 잡아줘서 경기 흐름 파악하기엔 충분합니다. 스포일러 피하고 싶으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인터넷 들어가기 전에 빨리 켜는 게 요령이에요. 뉴스 피드만 봐도 결과가 나오거든요.
지금 16강부터는 진 팀이 바로 탈락이라 경기 하나하나가 좀 더 무거워졌어요. 챙겨볼 여유가 있으면 알림 꼭 걸어두는 걸 추천합니다.